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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WSJ 칼럼] 과장된 "롱 코비드(long Covid)"

["롱 코비드" 공포를 밀어부치고 있는 보건 당국의 허구를 지적하는 존스 홉킨스 의대의 마티 매캐리 교수의 칼럼]


(원문기사는 사진 클리)

코로나의 장기 후유증은 사실이지만, 의료기관들이 정부로부터 이 후유증 치료와 관련해서 정부 보조금으로 약 10억불 이상을 받고 있어, 보건 관료들은 리스크가 적은 계층에도 코로나의 후유증에 대해 과장해서 겁을 주고 있다고 한다.


독감과 마찬가지로 후유증은 늘 있기 마련이고 긴 경우 12주까지도 진행한다고 하지만, 이는 건강에 전혀 위험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요즘 보건 당국이 밀어부치고 있는 2가 백신도 이런 과장된 정보의 일환이라고 한다. 2가 백신이 장기 후유증에 효과가 있다고 당국은 강조하고 있지만, 2가 백신은 쥐 8마리에 실험을 한 것일 뿐 그 효능이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 아니다.


또한 이 "롱 코비드" 공포를 이용하여 바이든 정부는 마스크와 백신 의무화가 꼭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코로나 증상은 2020년과 2021년에 비해 현저하게 약해졌고 감염자도 훨씬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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