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Kew Park

CPAC에서 연설한 전 민주당 의원


미국 민주당에 진정한 민주당 의원이라면 이 의원이다. 전직 군인이며 하와이 민주당 의원였던 털시 개버드가 이번 보수정치액션 컨퍼런스(CPAC)에 초청됐다. 그녀의 명연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의 자유는 신에게서 받은 거다. 그 누구에게서도, 그 어떤 정부에서도 온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신의 자녀로 인정하는 것이 우리가 신에 속해있다는 걸 인지하는 거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그 어떤 사람도 신이 우리에게 주신 내재적 자유를 박탈할 수 없다."


지금 미국 사회는 신을 인정하는 유대그리스드교 전통과 신을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스트의 막시즘과의 이념과 문화의 전쟁을 하고 있다.



조회수 58회댓글 1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 comentario


jchang107
jchang107
28 feb 2022

연설을 듣는 동안 속이 참 시원했습니다. 전에는 이런 인물들이 민주당을 이끌었는데 지금의 민주당은 무엇에 홀린듯한 정신병자듣 같아요.

Me gusta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