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Kew Park

MIT에서 거리두기 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1일

(원문 기사 사진 클릭)


1. 실내에서 거리두기를 2미터를 하든 20미터를 하든 상관없음. 특히, (방역)마스크를 썼다면.

2. 거리두기보다 실내 공기의 평균 오염도가 중요함. 공기는 흐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기의 오염도가 중요하지 감염자가 바로 옆에 앉았다고 더 위험한 건 아님. 멀리 앉은 사람도 같은 오염도의 공기를 흡입하고 있다면 감염 위험도에서 차이가 없음. 환기가 안 되는 실내공간에서는.

3. 감염자와 같은 공간에 오래 있는 것이 더 위험함.

4. 실내 공기는 환기시키는 게 제일 좋은 방법.

5. 실내 공간에 인원수를 제한하는 것도 아무 의미 없음. 20명이 한 공간에 1분 있는다고 감염되지 않음. 몇시간이면 모를까. 그런데 몇시간을 같이 있어도 실내 공기를 환기하면 됨. 이슈는 공기의 오염도이기 때문에.

6. 영업 금지는 정말 쓸모 없는 조치. 공간이 웬만큼 넓고 환기가 되고, 한 장소에 많은 사람이 오래 머무르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음. (환기하면 됨.)

7. 학교와 가게를 닫게 하는 건 올바른 판단이 아님. (환기하면 됨.)

8. 이 거리두기 지침은 CDC와 WHO에서 아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제시한 것임.

9. 감염자와 같은 실내 공간에 있으면 2미터를 떨어져 있든 20미터 떨어져 있든 별 차이가 없음. 그 사람과 얼마나 오래 같이 있었느냐가 중요함.

10. 가까이 있는 사람의 비말보다 그 공간 전체의 공기 오염도가 중요함.

11. 이 연구에서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썼기 때문에 비말에 의한 감염은 별로 없었음. 게다가 대부분의 보균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도 안 하고 또 대부분 무증상자들임. 그래서 전파의 위험이 적었음. (무증상자의 전파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얘기)

12. (방역)마스크를 쓰면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의 지속적 흡입을 막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오염된 공기를 오랫동안 직접적으로 흡입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13. 실외에서 거리두기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일. 게다가 마스크까지 쓰고 거리두기를 하면 그건 "좀 미친 짓."

14. 실외에서는 공기가 오염됐어도 새로운 공기로 바로 씻겨버리기 때문에 실외에서의 감염은 가능성이 거의 없음. 밀집된 공간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1미터 정도만 떨어져도 마스크 없이 감염될 확률은 거의 없음.

15. 그래서 텍사스나 플로리다에서 락다운을 안 해도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음.

결론: 환기가 안 되는 실내에서 장시간 동안 감염자와 함께 있는 게 위험하지 거리두기는 의미가 없음. 그리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아예 안 써도 됨.


조회수 4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