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백신 미접종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미국 주류 언론
의사: ”COVID 백신의 목표는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가 국가를 더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수준 이하의" 전술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메인스트림 미디어는 계속되는 COVID 대유행의 급증으로 백신 미접종 미국인들을 수치스럽게 하고 모욕하는 어젠다는 펼쳐왔다.
하지만 최근 백신 접종에도 돌파감염이 되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미접종자에 대한 어젠다를 살짝 바꾼 것으로 다인다.
"의도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접종 받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더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뉘앙스의 입장을 취하며 끝까지 미접종자들을 사회 악으로 몰아가고 있다.
최근 한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백신 2차까지 접종했음에도 확진이 되는 일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한쪽은 백신이 큰 효과가 없고 위험성이 높으니, 3차는 맞지 않겠다는 부류이고
다른 한 쪽은 이런 뉴스에 관심도 없거나, 접했음에도 여전히 백신 접종이 사회에 유익이 된다고 믿는 부류다.
(이러다가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미 백신이 큰 효과가 없음이 입증되고 상황에서 하체 마비, 사망 등의 리스크를 감당하면서까지 개인이 사회를 위한이는 이유로 백신을 접종해야하는지 의문이다.
<기사 링크: https://www.foxnews.com/media/mainstream-media-insulting-unvaccinated-americans-covid>
백신 강요하는 바이든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말라와 낸시 팰로시도 탄핵해야 하구요. 특히 낸새 팰로시는 1월 6일 국회의사당 사태에 대해서 하원의장으로서 국회의사당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지지자로 위장한 안티파와 안티 트럼프 세력 그리고 BLM 추종 세력에게 국회의사당 난입을 허용한 죄로 탄핵을 시켜야 합니다.
자유는 개인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감이다. 이미 미국의 급진 좌파는 이 한계를 넘어서서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이것이 억지라는 것을 알면서도 밀어 붙이는 것은 무언가 노리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민들을 자신들이 조종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 같은 평범한 시민도 이것을 깨닫게 된 이상 미국에서는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걱정스러운 것은 내 조국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