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그냥 미쳤다. 끔찍하다.의 수준이 아니죠... 인간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냥 저절로 생긴 우주에서, 상상하기 힘든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절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이 이성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자신이 피조물이라고... 하나님이 계시다고... 인정하기 싫어서 만들어내는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죄라는 것도 알 수 없고요. 만들어진 목적 없이 스스로 존재하게 된 자이니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즐겨보고 사는 것을 누가 심판할 수 있나요? 존엄성? 그게 뭔가요?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양심의 끝자락이 아직 조금 남아있어서 가끔 남들에게 착하게 보이고 싶을 때만 하는 얘기죠. 매우 불쌍한 상태이지만 아직 구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이 보이신 것인데 역시 그것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들으려 하시나요?
이쯤 되면 그냥 미쳤다. 끔찍하다.의 수준이 아니죠... 인간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냥 저절로 생긴 우주에서, 상상하기 힘든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절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이 이성적인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자신이 피조물이라고... 하나님이 계시다고... 인정하기 싫어서 만들어내는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바로 그것이 죄라는 것도 알 수 없고요. 만들어진 목적 없이 스스로 존재하게 된 자이니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즐겨보고 사는 것을 누가 심판할 수 있나요? 존엄성? 그게 뭔가요?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양심의 끝자락이 아직 조금 남아있어서 가끔 남들에게 착하게 보이고 싶을 때만 하는 얘기죠. 매우 불쌍한 상태이지만 아직 구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이 보이신 것인데 역시 그것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들으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