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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나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너는 써야 한다!"

[미국의 양반층과 평민층의 구분은 마스크로 하는 시대]

미국 뮤지컬 배우 패티 르퐁이 공연 후 가진 관객과의 마남의 자리에서 마스크가 코 밑으로 내려간 한 관객에게 마스크를 똑바로 쓰라고 소리지르는 장면. 정작 무대 위의 자신들은 안 쓰고 있으면서 관객은 써야 한다고 심하게 꾸짖는 장면. 심지어 자신들을 위해서 써야 한다고 분노 표출.


자신들은 특별한 계층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좌익 진영 사람들의 도덕적 우월감을 보여주는 사례.


조회수 61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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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djskim93
May 16, 2022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규칙이죠?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쌍욕 퍼부웠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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