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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너가 의사냐!?" UFC 회장에게 대든 사람

[진실을 말하면 앨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세대]

UFC 회장 대나 화이트가 한 기자회견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단일클론 항체나 이버멕틴 등을 의사한테 전화만 하면 구할 수가 있었는데 조 로건과 자신이 단일클론 항체의 효과에 대해 말한 후 이제는 구할 수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의사들도 안 주려고 한다고 한다. 원래는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약인데 진실을 숨기고자 하는 세력에 의해 일반인들이 구할 수 없는 상황이 화이트는 “역겹다(disgusting)”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새로 나온 실험 약도 아니고 오랫동안 사용된 약인데도… (이 치료에 대해 말도 못 꺼내게 한다.)”


라고 말하는 순간 기자석에서 누군가가, “너가 의사냐?!”라고 따지듯이 큰소리를 낸다. 그러니까 의사도 아니면서 왜 아는 척을 하냐고 따지는 건데, 이처럼 코로나의 치료법에 대해 누가 진실을 말하면 그 말을 막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 치료법을 거짓 정보 또는 음모론이라며 말을 못 꺼내게 한다. 트럼프가 2020년 봄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에 대해 말한 이후로 이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백신 이외의 약품을 써서 코로나를 치료하지 못하게 하려는 세력이 있다.


마지막으로 한 말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중독성의 진통제는 단일클론 항체보다 더 쉽게 구할 수가 있다. 진통제는 틱택 사탕처럼 마구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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