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Jake Hong

노박 조코비치 호주 비자 또 취소돼 추방 위기


메이저 대회 20회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호주오픈 개막을 며칠 앞두고 비자가 취소돼 또다시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알렉스 호크(Alex Hawke) 호주 이민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조코비치의 비자취소를 위해 장관 재량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조코비치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호주 오픈 참가자와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의료 면제를 받지 않는 한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빅토리아 주 정부와 호주 테니스 연맹이 의료 면제를 승인하여 여행 비자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호주 국경군은 그가 1월 5일 멜버른에 도착했을 때 의료 면제를 거부했고 그의 비자를 취소했다.


조회수 6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