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 바이든에게 더 후원
붉은색: 트럼프에게 더 후원
엔지니어(비소프트웨어)의 경우 22%가 트럼프를 78%가 바이든을 후원했다. 또 의사의 경우 26%가 트럼프를, 74%가 바이든을 후원했다.
바이든을 압도적으로 후원한 사람들은 교사, 변호사, 교수, 간호사, 작가, 과학자, 카운셀러, 매니저, 카운셀러 등였고,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후원한 사람들은 전업주부, 장애인, 기계 관련 근로자(배관공, 용접공, 정비공), 트럭기사, 경찰, 공사현장 근로자, 비즈니스 오너, 운전기사, 농부, 기술자 등였다.
사회의 화이트칼라 기득권층은 민주당을, 블루칼라 등 일반시민들은 공화당을 선호한다는 통념이 맞게 나타난 듯하다.
이런 현상을 보면 어떤 당이 일반시민을 위한 당인지, 그동안 주류미디어에서 어느 당이 일반시민과 서민을 위한 당인지 확연히 알 수 있다.
(확대는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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