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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럼 검사 충격 공개, "클린턴 변호사가 FBI에 또 거짓 증언"

[2016년 힐러리 캠페인의 음모와 선거조작 활동이 계속해서 하나씩 밝혀지고 있음]

저스트 더 뉴스(Just The News)의 존 솔로몬의 보도에 의하면, 특별검사 존 듀럼은 그의 소송 파일에서 2016년 힐러리 캠페인이 트럼프 진영에게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러시아) 공모론을 만들기 위해 다른 조직들과 함께 "조인트 벤처"를 구성했다고 최초로 밝혔다. 그러면서 듀럼 검사는 그의 소송장에서 "이 모든 단체들을 공모자로 규정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듀럼 검사는 또한, 힐러리 캠페인의 변호사 마이클 서스맨이 FBI에게 보낸 문자메세지에서 자신은 그 어떤 의뢰인과도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거짓 증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힐러리 캠페인과 또 다른 의뢰인의 변호사를 맡고 있던 것이 팩트다.


2016년 힐러리 캠페인이 대선 승리를 목적으로 트럼프와 러이사의 공모를 조작했다는 건 이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이를 크게 보도하고 있지 않아 대중은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조회수 72회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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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jchang107
jchang107
Apr 06, 2022

양파 껍질처럼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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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kim93
Apr 06, 2022

하루라도 빨리 클린턴을 검거해 콩밥을 맥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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