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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e Hong

미 상원, 항공기·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폐지 표결

공화당 유타 상원의원. 밋 롬니는 이 결의안에 반대표 던져

미 상원은 화요일 대중교통에 대한 마스크 의무 철폐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켄터키 상원의원 랜드 폴 결의안이 앞장 서서 결의안을 냈으며 이는 초당적 지지를 얻었다. 그 결과 민주당원 8명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져 57대 40로 투표가 이루어졌다.


공화당 유타 상원의원. 밋 롬니(Mitt Romney)는 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유일한 공화당원이었다.


이번 투표는 공화당이 올해 초 코로나 바이러스 공중보건 비상사태와 공중보건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요구 사항을 무효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이루어졌다.


하지만 두 결의안은 아직 하원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이다.


목요일 교통보안국(TSA)은 마스크 의무화를 4월 18일까지 예상보다 한 달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원에서 이 결의안이 통과된다면 연방 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뒤을 수 있다.


<기사 원문은 사진 클릭>

조회수 72회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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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entários


djskim93
18 de mar. de 2022

하원에서는 아마 마귀할멈 (넨시 펠로시 하원 의장) 이 있어서 통과 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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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kim93
17 de mar. de 2022

Mitt Romney는 배신자 이다. 아주 멍청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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