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인 55%는 자신들의 어젠다를 위해 뉴스를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
퓨리서치에 의하면 미국 국민의 76%가 언론인들은 공정한 시각을 뉴스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언론인들은 44%만이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즉, 대중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동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요즘 언론인들이다.
한국에서 맹신하는 CNN, 뉴욕타임스, 와싱턴포스트 등의 미국 주류언론은 공정성을 잃은 지는 이미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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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 사울 알린스키의 열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언론이 왜 이렇게 썩어 있었지요?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은 아닐텐데. 참 믿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