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여자는(미시건 주지사를 가리킴) 자기가 누군줄 알고 미시건 주민들이 자신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도대체 이 여자는(미시건 주지사를 가리킴) 자기가 누군줄 알고 미시건 주민들이 선거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주나 미국 헌법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주나 미국 헌법에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 주정부에서 일하게 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국민으로서의 내 권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한 바에 의하면, 나는 내 정부에 대한 불만을 시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반역자라고 불리지 않고도 말이다.
이자들은 도대체 자기들이 누군줄 알고 저러지? 저들은 우리를 위해서 일한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 비정상이 되어버렸으니. 꼭 당선되어서 미시간 주의 썩어빠진 관리들에게 미국 헌법을 잘 교육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이런 민초들의 생각이 '들려지는' 소리가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