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엑소더스] 전 의원 털시 개버드 당을 떠나기로 선언

"나는 더 이상, 모든 문제를 인종 차별화하고 반백인 인종차별을 조장하고, 신이 주신 자유를 훼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고, 믿음과 영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대적이며, 비겁한 워오크정신(wokeness)에 의해 움직이는 전쟁운동가들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는 오늘날의 민주당에 남아 있을 수 없다. 경찰을 악마화하고 법을 준수하는 미국인들을 희생시켜가며 범죄자들은 보호하고, 개방된 국경이 맞다고 믿고, 국가 안보 국가를 무기화하여 정적들을 쫓고, 무엇보다도 우리를 핵전쟁에 더 가까이 끌고 간 민주당말이다.

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부를 믿는다.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민주당은 그렇지 않다. 대신, 강력한 엘리트들의, 그들에 의한, 그리고 그들을 위한 정부를 상징한다. 나는 나의 상식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동료 무소속 민주당원들이 민주당을 탈당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깨어난 민주당 이데올로기들이 우리나라를 끌고 가는 방향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 나와 함께 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