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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e Hong

우유를 바닥에 쏟아붓는 영국 동물 보호 단체

이 시위는 폭력적이지 않은 것인가


최근 영상과 같이 영국 동물 보호 단체들이 마트에 들어가 계산되지 않은 진열된 우유를 바닥에 쏟는 급진적인 시위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는 동물이 아닌 식물 기반의 농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전통적인 유제품 산업에 반대하고 있다.




동물 보호 단체 Animal Rebelllion은 다음과 같이 트윗을 남기며 위 급진적인 시위들을 정당화하고 있다.


"낙농 산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경 파괴적이다. 세계 5대 육류 및 유제품 회사들은 이제 엑손, 쉘 또는 BP보다 더 많은 GHG 배출량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시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낭비하는 유제품이 누군가에겐 값싼 것이 아님을 모르고, 어질러 놓은 것을 이후에 치우는 노동자들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며, 이렇게 폭력적인 방법으로 인간 사회에 분열을 조장하며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은 동물의 고통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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