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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e Hong

왜 빅테크는 이 남자를 쫓아냈는가

젊은 남자들이 열광하는 앤드류 테이트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 각광받는 인플루언서이자 전 킥복싱 선수였던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는 자신의 전통적인 남성적 가치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빅테크가 자신을 그들의 플랫폼애서 쫓아냈다고 지난달 터커 칼슨 쇼에서 인터뷰했다.


"그들은 단지 제가 매우 전통적인 남성적 가치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을 가졌다는 이유로 저를 금지했어요."


"저는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해요"


- 원래 인생은 힘든 거야

- 빡세게 일해

-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마인드가 나와, 그러니 운동을 해

- 사회가 말하는 것을 듣지 마

- 노예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스스로 생각해

- 정직하지 못한 사람(여자)을 곁에 두지 마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위와 같은 제가 하는 말의 95%를 무시하면서 성차별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만 sns에 공유해요, 그리곤 '저런 질 나쁜 남자는 피해야 해'라고 말하죠"


그는 자신의 어떤 사람이며, 왜 청년들이 자신에게 열광하는지, 그리고 왜 그가 SNS에서 퇴출 되었는지에 대해 터커 칼슨 쇼에서 인터뷰했다.


앤드류 테이트는 자수성가한 전통적 남성상을 가진 사람이며 삶에서 일, 이성관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주기로 유명하다.


그는 좌파들이 하는 감성적이고 오래 지속되지 못할 해결책이 아닌 위의 조언들처럼 가장 기본적이면서 건강한 방법들을 조언해주었으며


검열로 인해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필터링 없이 가장 솔직하고 직설적인 그의 말이 청년들을 열광하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빅테크는 그들이 하던 대로 그의 계정을 정지시켜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 속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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