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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인종 평등을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마약 장려 캠페인


(기사 원문은 사진 클릭)


1980년 당시 영부인였던 낸시 레이건이 "Just Say No" 마약퇴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40년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각종 마약을 필 수 있는 파이프를 보건부를 통해 나눠주는 데 정부지원금을 쓰기로 결정했다.


당시 레이건 행정부의 마약퇴치 프로그램에 의해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1/3의 마약 사용자가 감소했다. 그런데 작년 4월까지만 해도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년 전에 비해 28.5%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마약 중독자들에게 마약용 파이프를 인종 평등(racial equity)라는 이름하에 나눠주기로 했다고 한다. 이 파이프는 코카인 등 많은 종류의 불법 마약 제품을 위해 사용될 거라고 보건부는 말하고 있다.


조회수 91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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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Jaehun Jeon
Jaehun Jeon
Feb 10, 2022

국민을 다 죽이려고 한다. 마약중독 만들고 정신병자가 된다. 참나쁜 대통령이다.이런노은 사형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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