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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조 로건, "젠 사키는 프로파간디스트, 매커내니는 마이클 조던"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로 유명한 조 로건이 두 정권의 백악관 대변인에 대한 평가]


"젠 사키가 백신이 FDA에 의해 승인 받았다고 했을 때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사실이 아니었다. FDA의 승인이 아니고 대통령의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것 뿐이다. 그녀는 프로파간디스트(propagandist)였다.


트럼프 때 대변인 매커내니가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정말 암살자 같았다. 바인더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기자가 헛소리를 하면, 바인더에서 자료를 찾아, "어, 그래? CNN에서는 이렇게 말하던대?"라고 질문한 기자에게 한방 먹였지. 그 여자가 그 일에서는 역사상 최고였다. 그녀는 백악관 대변인의 마이클 조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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