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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조던 피터슨이 생각하는 트럼프



피어스 모건:

"도널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그는 나르시시스트인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이 세 가지 다인가? 아니면 이것들 중 하나도 아닌가?"


조던 피터슨:

"그가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오랜 기간 동안 반복적인 사업에서 성공했고 그에게 매우 충성했던 다양한 사람들이 아직도 그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찬성하지 않는 사람을 매우 쉽게 악마화한다. 확실히 트럼프는, 리처드 닉슨을 포함하여 내 평생 동안 기억할 수 있는 서구의 그 어떤 정치 지도자보다 더 악마화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은 그를 또다시 일어서게 했고, 나는 그가 어떤 진정한 의미에서 그의 성격에 그 어떤 긍정적 도움이 안 되는 방어적인 상황에 놓이게 했다."


모건:

"당신은 그가 재출마를 하기 원하나? 그것이 미국에 좋을까?"


피터슨:

"아니, 난는 그것이 미국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재출마하는 게 좋을까? 글쎄, 그것은 어려운 질문이다. 왜냐하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를 공공 영역에서 정리하고, 격렬하게 토론하고, 선거의 대상이 되는 과정을 겪는 것이 미국에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공화당 표에 자신을 내세우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수 있다. 만약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그리고 이건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건데, 나는 드산티스와 같이 트럼프의 최고의 장점을 보여주는 특징인 솔직한 강인함을 가졌으면서 더 신중한 행정가이자 덜 분열적인 인물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한다. 그게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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