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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좌익 사회주의 교육에 저항한 버지니아 교사의 연설

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한 교사: "아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미국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의 학교위원회 미팅에서 지역의 한 교사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좌익 사회주의 교육 정책에 강하게 반발해야 한다는 메세지와 좌익 교육을 밀어부치고 있는 카운티의 학교위원회에 강한 경고 메세지를 날렸다.

“나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공립학교 교사다. 진실을 말하기 두려워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학부모님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학교에 책임을 묻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저 앞에 앉은 자들(학교위윈회 멤버들)이 당신 아이들의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 건강을 지배하도록 놔두는 거다.

당신의 아이를 위해서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우리 애들은 목소리가 없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우리 애들이 중학생이 됐을 때쯤 사회주의를 찬양하게 될 걸 두려워해야 한다.

교사분들, 우리의 직업이 막다른 골목에 왔다고 느껴지겠지만, 난 여러분께 이 얘기를 하고 싶다. 우리는 학교위원회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미국 애국자들을 키우기 위해 일하는 거다. 그래서 포기하지 마라. 모든 게 우리 손에 달려있다.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세뇌교육의 최전방에 있다. 말도 안 되는 가르침을 받게 되면 교사에게 항의해라. 그리고 네 피부색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거나, 네 피부색 때문에 네 자신을 혐오해야 된다고 하는 말을 그 누구도 네 앞에서 할 수 없게 해라.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다음 세대의 희생자가 아니고 승리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위원회의 당신들,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아둬라.”


(원문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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