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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주류언론을 믿으면 바보가 된다는 명백한 증거


"코비드 백신을 건너뛴 사람들은 차사고를 낼 확률이 더 높다."

"오미크론에 걸린 것 같은데 테스트는 계속 음성이 나온다고? 전문가가 말하길 너의 직감을 믿으라고 한다. '코비드에 걸렸다고 자신한다면, 아마 코비드에 걸린 게 맞을 거다.'"


이런 황당한 기사를 믿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 미국의 주류언론은 이제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를 써도 기자가 어떤 제재도 받지 않는다. 요즘 주류언론의 기사는 흥미위주의 기사일 뿐 그 내용의 진실성은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다. 테스트가 음성으로 나와도 느낌으로 코로나에 걸렸다는 판단을 하라는 기사가 거의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춘(Fortune)에 실린다.


아무래도 기존 기업형 미디어 업체(corporate media)들이 소셜미디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알바생"들에게 기사를 쓰도록해서 그런 게 아닐까.


아래 사진의 여성이 위 기사를 쓴 포춘지의 보건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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