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몸짱의 코로나 관련 예언 적중

[마스크, 백신, 락다운, 이 모든 것의 목적은?]

---

1년 반 전인 2020년 여름에, 2022년 현재의 마스크, 백신, 락다운 상황을 100% 맞춘 캐나다의 몸짱. 특히 백신에 대해 예측한 건 정말 놀랍다.

“마스크는 필요없는 물건야. 마스크는 순종을 의미하는 거지. 그들은 알아, 캐나다인들은 시키는 대로 한다는 걸.

그래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하지. 그 다음은 동선 추적을 해야 한다고 해. 그런 다음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할 거야. 캐나다인들은 시키는 대로 잘 하니까 모두 말을 잘들을 거라고 생각하지.

그런데 얘들아, 잘 들어봐. 일단 너희들이 백신을 맞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처럼, 그럼 그때 가서, 앗 미안, 백신이 생각보다 효과가 없네라고 할 거야.

그래서 너희는 또 마스크를 써야 하고, 동선 추적을 또 계속 해야 하고, 모든 규제와 거리두기도 계속 해야 될 거고, 그러고도 백신을 계속 맞아야 해.

자, 이 모든 걸 거쳐서 너희에게 돌아온 결과는 뭘까? 1년 내내 여행도 못하고, 영업은 문 닫고, 너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기고, 백신접종을 강요 당하지.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죽고, 모든 것이 똑같아졌어. 그러고 나서 다시 락다운 시킨겠대. 그리고 이런 상태로 내년 7월까지 유지하겠대. 그래서 그때 또 똑같은 짓을 한 번 더 하려고! 7, 8, 9월 계속 락다운을 유지하는 거지. 오로지 너희를 다시 락다운에 집어넣기 위해.

너희 멍청이들은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채지를 못했다면 말해줄게. 이건 너희들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쳇바퀴야. 이건 네 권리와 자유를 빼앗고, 네 영업을 문닫게 하고, 네 재산을 빼앗는 과정야.

왜 이렇게 하냐고? 그래야 너가 정부에 의존적이 되니까. 왜 그렇게 하냐고? 너가 독립적이면 정부는 너를 위해서 일을 해야 하지. 원래 그래야 하는 것처럼. 그런데 네 영업을 문닫게 한 정부에 너가 의존하고 너희 가족을 먹여살릴 용돈을 매달 정부로부터 받게 되면, 이제 정부는 너를 위해서 일할 필요가 없어. 이제는 정부가 너를 지배하는 거지.

결국, 이렇게 되면 중산층이 있는 게 아니라 상류층인 정부와 그 정부에 의지하는 하류층만 남게 되는 거야. 다른 말로 해서, 우리는 노예계층이 생기는 거라고.

이게 그들이 하려는 거야. 이렇게 간단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