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Kew Park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 무대 위에서 괴한에 공격 당해


LA 공연 중 한 괴한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데이브 샤펠에 몸을 날렸다. 다행히 샤펠은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후 보안요원과 관계자들이 일제히 달려와 괴한을 무대 뒤쪽으로 끌고가 무차별 폭행을 가해 이 괴한은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게 됐다.


평소 트랜스젠더 조크를 많이 해서 트랜스 커뮤니티로부터 공격을 많이 당하는 샤펠은 무대 뒤에서 관계자들이 이 괴한을 폭행하고 있을 때 다시 마이크를 잡고,


"괴한은 트랜스 남자였다!"


라고 조크를 날려 관객들을 크게 웃겼다.


한편, 얼마전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의 부인에 대해 조크를 했다고 무대 위에서 윌 스미스에게 뺨을 맞았던 동료 코미디언 크리스 락은,


"괴한은 윌 스미스였다."


라는 조크를 했다고 한다.



조회수 7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