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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앤드류 슐츠, "트럼프가 그리워"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인 스탠드업(stand-up) 코미디언 앤드류 슐츠(Andrew Schulz)의 코미디 스페셜 중에서.

표현의 자유가 신조인 미국 코미디언들은 민주당정권의 검열(censorship)과 캔슬컬쳐(cancel culture)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이들 코미디언들은 민주당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주류 미디어(mainstream media)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아닌 소셜미디어와 코미디 무대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들이다.


앤드류 슐츠는 선배 코미디언 빌 버(Bill Burr)에 이어 최근 좌익주의(Leftism)에 반하는 내용의 코미디 발언으로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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