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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유행병 학자: "두려워할 병도 아닌데 마스크를 쓰고 있다"

최종 수정일: 2022년 2월 1일

[유행병 전문가인 캐시 스타인 박사의 기고]


1. 코비드19는 정말 무시무시한 질병인가? No.

- 특정 케이스의 연구에서 무증상 감염이 있다고 하는데 그 확률은 6% 안 된다. 다른 케이스에서는 0%다.

- 독감 입원율이 더 높았던 해도 많다. 병실이 모자랐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락다운은 없었다. 독감도 무증상 감염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스크 의무화나 락다운이 있었나?


2. 마스크의 효과는?

-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보면 효과가 없다.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

- 증상이 있는 사람만 마스크를 쓰면 된다.

- 무증상 감염 때문에 모두 쓰라고 했는데 무증상 감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마스크는 시각적 효과용이다.

- “하지만, 전문가들이 이에 동의했다"라고 말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전문가들은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항상 의견이 다르고 또 의견이 자주 바뀐다.


(원문은 사진 클릭)


아래는 캐시 스타인 교수의 칼럼을 인용한 스탠포드대학 제이 바타차리아 박사의 트윗:


"각종 문헌이나 데이터에서 마스크는 바이러스 전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스크는 전시용이다... 두려움의 상징이다. 그래서... 너의 이웃을 잘못 인도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느냐? 공포의 스토리를 전하는 게 이웃을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 캐시 스타인 교수 -


조회수 76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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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jchang107
jchang107
Jan 26, 2022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움? 아닙니다. 성경은"두려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조장하는 세력은 어두움의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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