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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키드 락, "나는 캔슬(cancel) 될 수 없다."

["캔슬컬처(Cancel Cutlure, 제거문화)"를 비난하는 90년대 락스타 키드 락의 인터뷰 소개]


(원문 기사는 사진 클릭)

미국 락 가수 키드 락(Kid Rock)이 Fox News의 터커 카를슨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자신은 캔슬컬쳐(Cancel Culture, 제거문화)에 희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왜냐하면, 난 그딴 것들 전혀 상관 안 하거든. 난 알고보면 대기업과 함께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난 누구에게도 신세를 진 게 없다 - 그 어떤 음반 회사나 기업의 이익, 그 어떤 것에도. 그들은 날 제거할 수가 없어. 그들이 시도할 때 난 너무 재밌어. (Because I don’t give a f-ck. I’m not in bed with any big corporate things at the end of the day. There’s nobody I’m beholden to — no record companies, no corporate interests, no nothing. You can’t cancel me. I love it when they try.)"


키드 락은 "We The People" (미 헌법 첫머리) 제목의 새 곡으로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다. 바이든을 비판하는 이 노래는 후렴구가, "We the people, Let’s go, Brandon.”이다.


"마스크를 써라, 약을 먹어라, 그러더니 이제 모든 세대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로 시작하는 노래의 결말은 다음과 같다:


"사랑을 하고 삶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우리는 뭉쳐야 한다. 폭풍을 헤치고 내 손을 잡아라. 그리고 내 리드를 따르라. 약속의 땅으로. 우리 시민들이(we the people) 뭉쳐야 한다."



조회수 94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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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entario


jchang107
jchang107
21 mar 2022

하하 통쾌합니다. 이게 바로 미국의 건국정신이지요 지금은 정신병자들이 힘을얻어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올해 안에 바로 잡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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