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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 Kim

트럼프 랠리 방송한 Newsmax, 시청률 40% 상승



도널드 트럼프가 1년 전 백악관을 떠났을 지는 몰라도, 최근 아리조나에서 있었던 그의 랠리를 보도했던 뉴스맥스의 시청률을 살펴보면 그의 인기가 전혀 식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뉴스맥스는 지난1월 15일 아리조나 플로렌스에서 있었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랠리(집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도 하였고, 닐슨에 따르면 뉴스맥스는 이 날 케이블 방송에서만 시청자 수 290만명을 기록 했다고 한다. 또한, 뉴스맥스를 방영하는 OTT 스트리밍 플랫폼까지 포함하면 총 500만명이 넘는 미국 국민들이 트럼프 랠리를 지켜 본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날 뉴스맥스의 케이블 시청자 수는 CNN과 MSNBC의 시청자 수를 합쳐 놓은 것 보다 많았다.


새해가 밝아오며 조 바이든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미국의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를 향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원문>

https://www.newsmax.com/us/ratings/2022/01/20/id/1053315/




조회수 134회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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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jchang107
jchang107
Jan 22, 2022

트통령을 보면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앞날에 대한 희망도 생겨나구요. 그런데 한국의 현실을 보면 암울한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내 조국 내 고향을 버리시지는 않을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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