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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트럼프의 다음 타겟 - 버지니아 주지사


공화당 내부에서 2024년 대선후보로 론 드샌티스 외에 현 버지니아주 주지사 글렌 영킨이 거론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럼프가 "영킨, 이름이 약간 중국스럽지 않은가?"라며 그에 관해서 포스트를 하나 올렸다. 영 킨 역시 자신이 돕지 않았으면 주지사가 되기 힘들었을 거고, 지금 버지니아주의 민주당과 열심히 잘 싸우고 잘 이겨낼 거라는 응원의 메세지로 끝냈다.


마치, "버지니아에서 민주당과 잘 싸워. 괜히 대선에 나올 생각하지 말고"라는 말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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