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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w Park

현대 과학에 파고든 좌익 포스트모더니즘

"과학에 소수인종 우대정책이 필요하다."

저명한 과학잡지 "싸이언스(Science)"도 과학계에 인종 간의 분포에 관한 칼럼을 실었다. 과학은 인종, 성별과 아무 관련이 없지만, 현대 좌익 의식이 강한, 특히 과학 관료들은 과학 자체보다 인종 또는 성별 간의 불균형 등에 관심이 더 많다. 백인과 동양계가 다수이긴 하지만, 이런 인종 간의 불균형이 과학 발전을 방해지 않는다. 하지만, 현대 과학 관료들은 과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인종문제를 과학계의 새 화두로 만들고 있다. 좌익 포스트모더니즘이 8-90년대를 거쳐 인문계를 장악한 이후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제 과학의 영역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런 칼럼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 아니다. 관료들이 보라고 적은 칼럼이다.


(기사 원문은 위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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